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

라벨이 RISS인 게시물 표시

제11편: 한국 대학생처럼 과제하기: RISS, KISS 등 논문 사이트 활용법

한국 대학 수업의 성적은 보통 '출석 10% + 중간고사 30% + 기말고사 30% + 과제 30%'로 구성됩니다. 시험 점수가 비슷하다면 결국 리포트(Report)의 퀄리티에서 성적이 갈립니다. 단순히 구글 검색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은 'F 학점'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. 1. "블로그 글은 자료가 아니다" - 신뢰도 높은 자료 찾기 교수님들이 리포트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출처가 불분명한 '나무위키'나 개인 블로그의 정보입니다. 한국 대학생들이 필수로 사용하는 학술 자료 사이트 3곳을 기억하세요. RISS (학술연구정보서비스):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, 한국 내 거의 모든 학위 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무료(학교 도서관 로그인 시)로 볼 수 있습니다. KISS (한국학술정보): 전공 분야의 최신 논문들을 검색하기 좋습니다. DBpia (디비피아): 인문, 사회과학 분야 자료가 풍부하며 UI가 깔끔해 유학생들이 쓰기 편합니다. 자신의 주장 뒤에 "~의 연구(2023)에 따르면..."이라는 문장 하나만 추가해도 리포트의 신뢰도는 수직 상승합니다. RISS(학술연구정보서비스) KISS(한국학술정보) 2. 한국 리포트의 '정석' 구조 한국 대학에서 선호하는 리포트 형식은 정해져 있습니다. 표지: 과제 제목, 학과, 학번, 이름, 교수님 성함, 제출일을 깔끔하게 적습니다. (학교 로고를 넣으면 더 좋습니다.) 목차: 서론 - 본론 - 결론 - 참고문헌 순서로 구성합니다. 서론: 이 주제를 왜 선택했는지(동기)와 무엇을 다룰 것인지 적습니다. 본론: 핵심 내용을 소제목(##)으로 나누어 논리적으로 전개합니다. 결론: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'견해(Opinion)'를 덧붙입니다. 외국인 학생으로서의 독특한 시각을 넣으면 가산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 참고문헌: 사용한 자료의 저자, 제목, 연도를 명확히 적습니다. 3. ...